당신이 아무리 힘 들어도 낙심하지 말고 일어 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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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bit 작성일23-03-21 23:35 조회2,4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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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 사는 한 남자는 43 세 때 시력을 잃었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내와 아들도 세상을 떠나며 인생에서 가장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고, 게다가 반대 세력에 의해 감금되어 자유도 잃었습니다.
한 순간 모든 것을 잃은 그를 보고 주위 사람들은 그가 실의에 빠져 탄식하다가 곧 죽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모든 절망을 이기고 가장 위대한 서사시라고 평가받는 불후의 명작을 저술하였는데 '근대 인류 문화의 찬가' 라고도 불리는 '실낙원' 을 쓴 '존 밀턴' 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도 굴하지 않았던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비참한 일은 앞을 못 보게 된 것이 아니라 앞을 못 보는 환경을 이겨 낼 수 없다고 말하며 주저 앉는 것이다."
절망은 삶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고 체념하게 만드는데 무서운 점은 이 절망에 빠지면 체념하는 것에 길들여 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판도라의 상자 속 마지막에 남은 것이 희망이었던 것처럼 절망 속에도 언제나 희망이 남아 있습니다.
황폐하고 생명력을 찾아 보기 힘든 겨울, 꽁꽁 언 땅 아래에서 봄을 기다리며 싹 트길 기다리는 씨앗들이 있음을 기억하세요.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한편 그것을 이겨 내는 일로도 가득 차 있다" 고 벙어리이며, 시각 장애인인 '헬렌 켈러' 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아무리 힘 들어도 낙심하지 말고 일어 나시기를 바랍니다 ~
한 순간 모든 것을 잃은 그를 보고 주위 사람들은 그가 실의에 빠져 탄식하다가 곧 죽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모든 절망을 이기고 가장 위대한 서사시라고 평가받는 불후의 명작을 저술하였는데 '근대 인류 문화의 찬가' 라고도 불리는 '실낙원' 을 쓴 '존 밀턴' 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도 굴하지 않았던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비참한 일은 앞을 못 보게 된 것이 아니라 앞을 못 보는 환경을 이겨 낼 수 없다고 말하며 주저 앉는 것이다."
절망은 삶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고 체념하게 만드는데 무서운 점은 이 절망에 빠지면 체념하는 것에 길들여 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판도라의 상자 속 마지막에 남은 것이 희망이었던 것처럼 절망 속에도 언제나 희망이 남아 있습니다.
황폐하고 생명력을 찾아 보기 힘든 겨울, 꽁꽁 언 땅 아래에서 봄을 기다리며 싹 트길 기다리는 씨앗들이 있음을 기억하세요.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한편 그것을 이겨 내는 일로도 가득 차 있다" 고 벙어리이며, 시각 장애인인 '헬렌 켈러' 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아무리 힘 들어도 낙심하지 말고 일어 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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