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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겔러리

"열 처녀 비유" 3-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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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bit 작성일17-03-24 13:58 조회5,333회 댓글0건

본문

본 문 : 마태복음 25장1절 - 13절
기 도 :                            하나님 아버지 !
          말구유에 오신 예수님은 우리 죄인을 위한 것,죄인의 회개를 위한 것으로 긍휼과 사랑이 충만하시어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선포하셔서 모든 죄인이 예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오늘의 말씀은 두번째로 오시는 주님 다시 말해서
          재림 하시는 주님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심판의 주님, 재림의 주님 인것을 봅니다.
          또한 노아의 방주 문을 하나님께서 닫으신 것처럼 구원의 문은 때가 되면 반드시 닫힘을 봅니다.
          더 무서운 것은 주님께서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한다" 라는 말씀입니다.
          재림하시는 승리의 예수님을 잠든 상태로 맞이하는 불행한 신부가 되지 않게 하시고
          신랑을 맞기위해 등과 기름을 준비하고 깨어서 기다림으로 즐겁고 기쁜 혼인잔치에
          넉넉히 들어가는 하나님의 지혜로 충만한 슬기로운 신부가 되게 해 주세요.
          모든 말씀 우리를 데리러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        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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