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유언과 죽음" 8-19-17

본 문 : 열왕기상 2장 - 3장
기 도 :              하나님 아버지 !
          히브리서 9장 27절에서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라고 기록되었듯이
          젊은 날 하나님을 조롱하고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블레셋의 거대한 장수 골리앗을 거꾸러뜨리고
          이스라엘을 지킨 믿음의 사람, 계속해서 자기를 죽이려는 사울을 용서하는 용서의 사람,
          우리아의 아내로 인해 간음죄, 살인죄를 범하고 밤마다 눈물로 회개한 회개의 사람 다윗은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다라고 자신있게 고백하며 다가올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  확실한 소망과 기대로 아들 솔로몬에게 하는 마지막 언어와 유언의 모습을 보게하심
          감사합니다.                하나님 !!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하나님의 부름을 받을지 아는것이 하나도 없지만 사도바울의 고백과 같이
          우리를 위해 의의 면류관을 준비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면서 선한 싸움을 싸우고 우리의 달려 갈
          길을 믿음으로 지켜  주님이 부르실때 언제든지  아멘 ! 할렐루야로 대답하는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  멘 !!!